오늘은 내가 크리에이터, 특별한 체험으로 추억 쌓기

  지난달 15~23일, 우리대학 행정동 앞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숏폼 제작 △Z플립 사진관 △맛집 지도 만들기 등 갤럭시 신제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우리대학 식품영양학전공 동아리 ‘다이아나’의 김태인(국제통상 2) 학우는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학우들이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연주(문화인류 2) 학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