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24-03-18     덕성여대신문사

  지난 3월 4일에 발행한 749호 2면 기사 내용의 일부를 정정합니다. 디소공은 2024학년도까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웹·앱 △미디어 △게임 총 7개의 트랙을 운영한다고 바로잡습니다.
  트랙 이전에 관해 사실을 전달받지 못했다는 A 학우의 인터뷰는 디소공 측이 OT와 전공디딤돌 행사에서 공지했다고 밝혀 이를 정정합니다.

  또한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 소속원과 학내 구성원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기사 제목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더욱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덕성여대신문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