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3호 구름재자
2025-06-02 -
○...편의점 점주와 집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체포된 50대 남성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신고 10시간만에 체포됐으며 경찰이 추적 과정 중 금전거래 때문에 형제를 살해한 것이 추가로 밝혀졌다고. 사람 목숨 귀한 줄 모르니 두 차례 칼부림과 두 번의 살인을 저지르고도 전혀 반성하거나 후회하지 않는 모습이 인면수심이라 구름재子 아뢰오.
○...지하철 환기 필터 납품업체 선정 중 수의계약을 체결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된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업체 선정 권한을 가졌으나 본인의 이익을 위해 성능에 의문이 제기됐음에도 자신의 특허가 등록된 업체를 선정했다고. 환기 필터 특허를 출원했으면서 도덕적 오염을 퍼뜨린 꼴이니 지하철 공기보다 시커먼 양심 먼저 거르라고 구름재子 아뢰오.
○...폭행과 특수절도로 22건의 전과를 보유한 30대 남성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이전에도 음주운전으로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현장 음주 측정 결과도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을 피해 도주하던 나머지 아파트 쓰레기통 속으로 숨었다고. 인생도, 판단도, 운전도 무면허니 쓰레기가 쓰레기통으로 제자리를 잘 찾아 갔다고 구름재子 아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