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호 구름재자
2025-09-15 -
○...중국어로 대화를 나눴단 이유만으로 버스에서 하차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쫓아가 폭행한 남성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이후에도 식당에서 대만 관광객들의 대화를 듣고 중국인으로 오인해 폭행하기도 했다고. 사적인 혐오로 폭력부터 행사하니 머린 그저 주먹에 딸린 장식에 불과하다고 구름재子 아뢰오.
○...해삼 가격을 시가로 표시해 두곤 손님에게 한 접시에 7만 원으로 판매한 횟집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영업주와 종업원의 보건증 유효기간이 지나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사실이 추가로 발각됐다고. 낚아야 할 건 생선인데 엄한 손님을 낚으니 해삼엔 금칠을 하고 양심엔 똥칠을 했냐고 구름재子 아뢰오.
○...이혼한 전처 이름을 도용해 남성들에게 수억을 갈취한 30대 남성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만남 어플에서 위기에 처한 대학병원 간호사 행세를 하며 총 2억 7,000만 원에 달하는 돈을 받아냈다고. 이름도 마음도 돈도 무엇 하나 제 것인 게 없으니 기생충도 기가 차다며 혀를 내두를 일이라 구름재子 아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