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6호 구름재자
2025-09-29 덕성여대신문사
○...갯벌에서 사람을 구하다 순직한 해양 경찰관의 사고를 은폐하려 한 파출소장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2인 1조 수색·구조 원칙을 지키지 않고 순직한 경찰관을 홀로 출동시켰으며 동료들에겐 함구 지시를 내렸다고. 진실을 가리고 책임을 피하려 들수록 그 추악한 낯짝만 더 드러날 뿐이라고 구름재子 아뢰오.
○...상습사기죄로 징역 2년을 마치고 출소한 지 3주 만에 범죄를 저지른 50대 남성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교도소를 나서자마자 성당에서 미사 보관함을 훔치고 주점에선 상습적으로 무전취식까지 했다고. 발 닿는 곳마다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니 이젠 하다하다 감옥에서도 범죄를 저지를 지경이라고 구름재子 아뢰오.
○...자신이 운영하던 학원의 여학생 자매를 10년간 성폭행해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60대 남성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심지어 손해배상소송을 우려해 합의 이혼 후 재산을 허위 양도했다고. 아이들의 인생을 도둑질한 주제에 죗값마저 회피하려는 꼴이 천인공노할 인간 말종이라 구름재子 아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