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8호 구름재자
2025-12-08 덕성여대신문사
○...자녀를 버린 친모가 돈을 노리고 성인이 된 자녀에게 다시 접근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남편의 사망보험금 수령 후 미성년 자녀를 위탁시설에 맡긴 뒤 자녀가 성인이 되자 자립정착금을 탈취할 목적으로 찾아왔다고. 자식을 버려놓고 돈을 받으러 찾아온 꼴에 팥쥐 엄마도 혀를 내두를 지경이라 구름재子 아뢰오.
○...직원 교육을 명목으로 반성문 60줄과 3시간 면벽 수행을 강요한 치과 원장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심지어 근로계약 일수를 채우지 못하고 퇴사했단 이유로 부하 직원에게 월급 절반인 180만 원의 배상금을 요구했다고. 남들의 썩은 이를 치료할 시간에 본인의 썩은 인성부터 뿌리 뽑으라고 구름재子 아뢰오.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 탈의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30대 남성 관장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초등학교 저학년도 이용하는 여자 탈의실에 직접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했다고. 태권도 정신은 어디다 팔아먹고 예의와 염치라곤 온데간데없으니 입고 있는 도복은 그저 천 쪼가리에 불과하다고 구름재子 아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