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9호 구름재자
2026-03-03 덕성여대신문사
○...자신을 키워준 할아버지를 흉기로 협박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10대 남성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할머니가 추워하시니 에어컨을 끄자는 할아버지의 말에 화가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길러준 은혜도 모르고 배은망덕하게 범죄를 저지르니 머리카락만 시커먼 금수라 구름재子 아뢰오.
○...설날 연휴에 술을 마시고 주차된 차를 들이받곤 그대로 도주한 50대 운전자가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이를 발견한 시민과 경찰의 추격에도 도로를 넘나들며 14km를 난폭하게 내달렸다고. 새해 벽두부터 술이나 퍼마시고 뺑소니까지 저지르니 연초에 복을 받긴커녕 천벌이나 받으라고 구름재子 아뢰오.
○...성매매 장면을 불법 촬영한 뒤 온라인에 유포한 30대 인터넷 방송인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숙박업소에서 성매매를 하며 이를 불법 촬영해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공유했다고. 한 치의 부끄러움도 모르고 범법 현장을 유포하기까지 하니 조회수에 잡아 먹혀 인간의 도리까지 삭제했다고 구름재子 아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