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호 구름재자
2026-03-15 덕성여대신문사
○…사기 사이트를 만들어 8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일당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피해자들에게 높은 이율을 약속하며 가상자산을 사기 사이트에 예치하게 한 뒤 전액을 인출해 현금 세탁했다고. 남을 속여 8억 원이란 큰돈을 빼돌리니 세탁해야할 것은 돈이 아닌 시커먼 양심이라 구름재子 아뢰오.
○…음주운전을 하고 처벌을 피하기 위해 경찰에게 뇌물을 건넨 여성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단속 중이던 경찰을 보고 도망가다 잡힌 여성은 음주 측정을 하러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게 290만원의 돈을 건넸다고. 염치도 없이 죄를 죄로 덮으려 하니 부끄러움은 알코올에 전부 희석된 모양이라 구름재子 아뢰오.
○…스마트팜을 가장해 정부로부터 청년 농업 지원을 받아 대마를 기른 일당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동창이었던 두 사람은 10억 원의 대출에 농업용 전기세 할인까지 받아가며 대마를 길러 유통했다고. 친구끼리 함께 마약을 유통하니 그 우정이 죽마고우가 아닌 대마고우라 구름재子아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