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5호 구름재자
2026-09-14 덕성여대신문사
○...단체 채팅방에서 특정 직원에게 수십 차례 욕설과 비하 발언을 한 임원들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한 회사의 대표와 이사가 직원을 돌대가리라고 부르며 모욕을 주는 행위를 2년동안 반복하다 결국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남의 머리를 돌이라 칭하며 웃음거리로 삼았으나 정작 돌처럼 굳어버린 것은 자신의 머리라 구름재子 아뢰오.
○...성범죄를 저질러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착용하고 보호관찰을 받던 중 필로폰을 투약한 남성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경찰 조사 결과 올해만 다섯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매했고 검거 직전까지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제 인생도 바른 방향을 잡지 못하는데 남의 차는 바르게 몰 수 있겠냐고 구름재子 아뢰오.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성을 폭행하고 흉기를 휘둘러 전치 16주의 중상을 입힌 60대 남성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과거에도 각종 범죄를 저질러 여러 차례 징역을 살았으며 전과만 무려 18회에 달한다고. 범죄 이력에 또 한 줄을 보태고도 반성 대신 감경만 주장하니 양심은 감옥에 두고 온 모양이라 구름재子 아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