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2006-11-25     양연경 기자
어이쿠! 대강의동 1층에서 2층을 올라가는 계단사이의 미끄럼 방지 고무가 다 벗겨져 있다. 반짝거리도록 미끄러운 우리대학 건물 계단에 실수로 넘어지지는 않을지 염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