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서울 초청

2003-09-01     덕성여대 기자

지난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학생처에서는 우리대학과 자매결연기관인 성지복지재단 늘사랑의 집(강원도 정동진 소재) 중증 장애아동 8명을 서울로 초청하여 우리 대학을 소개했다. 이후 63빌딩 관람, 유람선 탑승, 어린이 대공원내 동물원과 놀이공원 방문 등 서울 나들이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덕성자원봉사단, 덕성 해비타드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