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 의연금 모금 및 봉사활동

2003-09-27     덕성여대 기자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수재 의연금 및 물품 모금’이 있었다. 교직원 및 학생들을 포함해서 현재까지 1천7만7천2백원이 모였고 계속 모금중이다. 또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경남 마산 지역에서 있었다. 자원봉사 활동에는 덕성자원봉사단 21명과 학생처 직원이 7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