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481호

2003-09-28     덕성여대 기자

술 먹으면 택시도 못 타나?
택시기사가 만취한 승객을 도로에 내려놓아 자동차에 치여 숨지게 한 사건 발생. 야박한 택시기사는 술취하면 뭘타고 집에 가려고.

맴맴~아이고~
매미가 다시 돌아왔다. 지난 추석 연후동안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매미! 매미로 인해 즐거워야 할 명절은 불안과 초조, 한숨 섞인 눈물로 얼룩졌다. 매미야~다신 오지마!

밥그릇을 사수하라!
같은  밥그릇을 쓰기로 한 민주, 한나라 대 신당의 금 밥그릇 쟁탈전이 시작된다.
관전포인트: 떼 숟가락과 신제품 숟가락의 밥풀 튀는 혈투!

이번에는 누가 갈건데?
미국이 이라크 2차 파병으로 5000여명의 대한남아를 요청했다. 과연 누구의 아들, 오빠가 피의 현장에 가게 될는지... 쌍수들어 찬성한 국회의원 최모씨의 아들도 가냐?

농민의 피가 필요한가?
WTO 개방이 어차피 시간문제라면 실리를 추구하는 외교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농민은 가미가제 특공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