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영근터 지킴이

2008-09-19     김민지 기자

 


영근터 입구에 새로운 예술작품이 설치되었다. 밝은 색상이 영근터의 초록잔디와 잘 어울린다.
첼로언니와 함께 덕성의 상징으로 자리잡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