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특강 열려

단신

2003-11-23     덕성여대 기자

 ‘맛있게 살기, 멋있는 인생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생처가 주최하는 네 번째 동문특강이 지난 17일 오후 5시부터 대강의동 204호에서 열렸다. 네 번째 동문특강의 주인공은 손혜경(일문·91)선배로 (주) 듀오 웨드사업부 본부장을 맞고 있다.
 이어 지난 19일 오후 1시부터 대강의동 106호에서는 ‘방송인이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마지막 동문특강이 열렸다. 방송인이 되길 원하는 학우들을 위한 이번 마지막 동문특강은 현재 MBC 아침 뉴스에서 ‘교통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김희조(서반아·93)선배의 강연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