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연(약학 93) 동문, 서울대 교수로 임용
2011-03-04 이민정 기자
조 동문은 이에 “박사 졸업 후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10여 년간 상약리, 약물유전체, 대사체 연구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했다. 연구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시너지를 일으키는 인간관계 속에서 늘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 한다”며 “오랜 시간을 기다린 만큼 기쁘지만 함께 기뻐해 주시는 모교의 교수님들 말씀 속에서 제 자신을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