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음, 누가 좀 멈춰주세요
2011-11-23 이연지 기자
우리대학 도서관 2층 출입구와 중정과 통하는 입구에는 도서 분실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자료분실방지기가 각각 설치돼있다. 그러나 빈번하게 울리는 기기의 경고음이 학우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도서관 측은 기기 오작동 횟수를 줄이기 위해 전자신문과 아트월(Art Wall)의 전원을 꺼보는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있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도서관 원선민 담당자는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오작동 횟수가 적은 기기를 알아보는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