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커스

2004-05-22     덕성여대 기자
지난 15일 신촌대로변에서 만취상태로 난동을 부리다가 이를 만류하는 한국인의 목을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힌 주한미군 존 일병의 정당한 법의 심판을 촉구하는 광화문 촛불집회가 지난 20일 저녁에 있었다. (사진제공: 민중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