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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호 구름재子
2017년 09월 04일 (월) 16:36:13 - -@duksung.ac.kr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1심에서 뇌물 공여 등의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삼성 경영권을 승계하는 과정에서 이 부회장은 박 전 대통령의 도움을 받기 위해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게 승마 지원을 하는 등 뇌물을 제공한 것이 죄로 인정됐으나 이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해 2심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경영을 독점하려다 꼬리가 잡히니 아니라고 하는 이 부회장, ‘뿌린 대로 거둔다’고 구름재子 아뢰오.

○…KBO리그에서 심판 매수와 관련해 손가락질을 받았던 프로야구 구단 두산 베어스에 이어 무려 3개 구단이 같은 논란에 휘말렸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해당 구단은 각각 기아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넥센 히어로즈로 각 구단의 고위직 인사들이 심판 매수와 관련된 금전적 거래를 했지만 일부 인사들은 이를 부인하며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이는 리그의 존속을 위협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구름재子 아뢰오.

○…재판부가 8년간 지적 장애가 있는 친딸을 성폭행 해온 성폭력 전과 3범인 남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재판에 넘겨진 남성은 변호인을 통해 본인도 지적장애 3급으로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떨어지는 등 심신 미약상태였음을 주장했다고. 이미 성폭력 전과 3범인데도 심신 미약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언어도단(言語道斷)이라고 구름재子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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