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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호 구름재子
2017년 11월 27일 (월) 20:52:56 - -

○…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다음날 16일로 예정됐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됐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자연재해로 수능이 연기된 것은 사상 초유의 사태여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됐지만, 교육부 측에서는 그 무엇보다 수험생들의 ‘안전’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수능이 인생에 한 번뿐인 중요한 시험이지만 한 번뿐인 인생보다 소중할 순 없다고 구름재子 아뢰오.

○… 지난 10일, 페이스북 페이지 ‘간호학과, 간호사 대나무숲’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간호사들이 선정적인 장기자랑을 강요받았다는 내용이 제보됐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제보된 내용에따르면 성심병원에서는 매년 열리는 체육대회 장기자랑을 위해 간호사들에게 밤늦게까지 춤 연습을 강요하고 선정적인 무대 의상을 입혀왔다고. 2017년 간호사들이 조선시대 기생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있다고 구름재子 아뢰오.

○…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의 6학년 남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30대 여교사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재판부는 만 13세 미만인 초등학생과의 성관계는 강간과 다를 바 없으며 미성숙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행을 일삼은 것은 교사의 역할을 포기한 것이라며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성인과 미성년을 넘어 교사와 학생의 관계이기에 그 죄가 더욱 무거워야 할 것이라고 구름재子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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