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분납등록이 오늘부터 이뤄진다. 1차 분납기간은 오늘부터 10일까지이며 2차 분납기간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이다. 등록금 분납은 덕성포탈에서 ‘분납생 분납 고지서’를 출력하여 보호자 확인을 받아야한다. 1차 분납은 하나은행 덕성여대지점(교내 학생회관 1층)을 직접 방문하여 납부해야 하고, 남은 잔액은 등록금 2차 분납기간에

취업경력개발실에서는 우리대학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덕성취업희망등록시스템』을 구축,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용하고자 하는 학생은 우리대학 취업경력개발실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취업희망등록을 클릭한 후, 본인이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업종 및 직무, 또는 희망 기업에 대한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이력서, 외국어 점수 및 경력사항도 기재해야 한다. 등

2011년 2월 졸업예정자 중 졸업학점 초과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점포기가 9월 20일부터 이뤄진다. 학점포기 희망자는 2011년 1월 14일까지 F학점을 포함하여 최대 6학점까지 학점을 포기할 수 있으며, ▲성적포기원(학생서비스센터 비치) ▲전학년 성적증명서 ▲2010학년도 2학기 수강신청 내역서를 학생서비스센터로 제출하면 된다.졸업필수과목 성적은 포

지난달 19일부터 우리대학 상계동 생활관 벽화 디자인이 새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평소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는 상계동 생활관이 외관상 좋지 않다는 인근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담장 정비와 함께 결정된 사안이다. 디자인 자원봉사단은 방학기간 동안 우리대학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을 통해 15명이 모집됐다. 생활관 벽화 디자인에 참여한 조민경(정치외교 08)

우리대학은 지난 3월 교육과학기술부 <2010년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지원 대상 대학에 선정되어 7억 7천여만 원의 금액을 지원받았다. 이와 관련 우리대학은 지난 18일 교육역량사업 시행 내역을 공고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이 사업은 2011년 2월까지 진행되며 그 내용은 ▲취업 인프라 구축 ▲Global 역량 강

우리대학 대외협력과에서는 오는 8일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2011학년도 1학기 파견 교환학생 지원자 접수를 받는다.파견 국가는 미국, 일본, 중국, 스페인, 태국, 독일 등 6개국으로 총 66명을 선발한다. 2,3학년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평점 3.0 이상이며 학기당 평균 15학점 이상을 이수한 자라면 지원 가능하다.지원 희망자는 ▲DESP(Duksung

지난 4월 27일, 우리대학 박물관에서는 창학 90주년 기념 <제5회 소장품 특별전-탈 놀이마당(Mask·A Masked Drama)>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양주별산대놀이 탈, 봉산탈춤 탈, 통영오광대 탈의 세 가지 테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민형원 박물관장은 “탈은 나쁜 것을 물리치고 모든 구성원의 번영을 기원

취업경력개발실에서는 취업환경 변화에 대응, 상담서비스 기회확대 및 제공을 통한 맞춤형 취업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취업클리닉상담센터를 개설했다. 취업클리닉 담당 구자필 씨는 “취업클리닉은 분야별로 학생들이 필요로하는 세심한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워 접수마감이 거의 이뤄졌다”라며, “성공취업준비

학기 초에 신청 받았던 2,3차 스마트카드 발급이 모두 완료됐다. 스마트카드 신청자는 해당 학과 사무실에서 스마트카드를 수령해가면 된다. 학부소속 학우들은 자신의 담당교수 조교실에 가서 수령해야 한다. 한편, 도서 대출을 위해 임시학생증에 바코드를 발급받은 학우들은 도서관 대출실에서 바코드교체를 해야 스마트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카드는 등록 후

우리대학 창학 90주년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우리대학 불교학생회 동문회에서는 도서관에 불교 관련 서적 31권과 독서카페의 도서구입 기금을 기부했다. 불교학생회 동문회는 70년대 학번부터 재학생까지 부처님의 법안에서 행복을 찾고자하는 이들이 모인 동아리다. 이번에 동문회에서 기부한 도서의 안쪽 페이지에는 “나는 덕성의 얼굴입니다”라는

2010년 1학기 고교홍보서포터즈(이하 고홍즈)가 지난 5일 접수 마감되었다. 고홍즈는 출신고교 혹은 희망고교에 방문하여 우리대학의 역사와 장점, 특성 그리고 입학정보 등에 대해 후배들에게 설명해주고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이번 학기 고홍즈에 지원한 학생 수는 총 113명으로, 서울 30개교, 경기 28개교, 인천 7개교, 그 외

지난 11일 2011학년도 약학대학 입시전형 요강이 약대교수회의를 통해 최종확정됐다. 약학대학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6년제 개편에 맞춰 ‘2+4제도’가 시행되면서 ▲고등교육법에 의하여 2년 이상 대학과정을 수료 또는 수료 예정인 자 ▲외국소재 대학에서 상기와 동일한 자격을 갖춘 자 ▲당해년도 약학교육입문시험(PEET)에 응시하여 공

최근, 새로 출범한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상임이사 등 신임집행부의 인선이 완료됐다. 지난 총회에서 임원증원을 내용으로 한 정관 개정을 단행함에 따라 집행부 임원이 대폭 늘어났다. 조덕원(약학 72) 동문은 서울 개국동문회장에서 대한약사회 부회장으로 새 타이틀을 달며 약국, 약사지도 분야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또한 박명희(약학 73) 동문은 경기도의회 도의원에

오는 4월 1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민주동산에서 4.1 학생총회가 열린다. 이는 지난 23일 있었던 ‘2010 전체 학생 대표자 회의’에 이어 개최되는 것으로 덕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회의의 안건은 ▲등록금 문제 ▲이사회 문제 ▲성희롱 사건이며, 재학생의 10%가 참여해야 총회 개최가 이뤄진다. 남영아(문화인류

약학대학이 기존 약학관 남동측 부지(약학관에서 덕성 하나누리관으로 가는 길에 좌측으로 보이는 유휴부지)에 건물을 신축하여 2012년 이전할 예정이다. 기획예산과 김미하 씨는 “약학대학이 6년제로 개편되며 교과과정 수정과 함께 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2008년 11월 ‘대학공간재배치설명회’ 이후 학과별 면담을 통

불친절, 볼멘소리, 무성의. 학우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행정부서에 문의를 했을 때 느끼는 것들이다. 물론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답변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도 있지만, 불친절하고 성의없는 답변을 주는 몇 명의 직원 때문에 그 부서, 또는 행정부서 전체가 학우들에게는 어려운 존재가 돼버렸다. 이러한 불만은 매 학기마다 해결보지 못하고 반복되고 있다. 최

오는 30일, 기념 점퍼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작년, 제26대 총학생회장 선거 공약 중 학우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어 모았던 것은 바로 우리대학 창학 90주년 기념 점퍼다. 학우들은 총학생회 선출 이후 학교 홈페이지에 타대학의 예쁜 점퍼, 직접 디자인한 점퍼의 예상 샘플을 올리는 등 기념 점퍼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이에 약 4개월간의 준비

앞으로 학내 보안이 더욱 철저해 진다. 평소 학우들의 외부인 출입에 대한 불만과 함께 최근 실시된덕성 하나누리관 준공, 아름다운 담장만들기 사업 등으로 담장이 사라진 후 생긴 불안을 감소하기 위해 학교 측이 결정한 사안이다. 그 예로 지난 18일부터 도봉경찰서에 담장공사 구간 순찰을 요청하여 순찰이 시행되고 있고, 덕성 하나누리관 앞 경비초소 운영으로 외부

덕성 하나누리관이 새로 건설되어 많은 학우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덕성 하나누리관 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 불편을 토로하는 학우들이 많다. 덕성 하나누리관은 지난 2월 26일 신입생 입학식과 동시에 준공식을 가졌다. 덕성 하나누리관 안에는 체육관, 강당, 샤워시설, 휘트니스 센터가 마련되어있다. 그 중 재학생과 교직원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지난 26일 예술대학 대강당에서 의상디자인과 총동창회가 주최한 <선배들의 멘토링> 행사가 개최됐다. ‘졸업 후 취업 및 실무에 관한 멘토링’을 주제로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의상디자인과 학생은 물론 타과 학생들까지 참여해 선배들과 뜻 깊은 시간을 나눴다. 강연자로 초청된 멘토는 박성은(의상 87),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