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단과대학 보궐선거 개최해
일부 단과대학 보궐선거 개최해
  • 배선우 기자
  • 승인 2022.04.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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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학생자치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필요해

  지난해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 당시 약학대학을 제외한 단과대학 모두 후보 결의자가 없어 선거가 무산됐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는 보궐선거를 공고했고 글로벌융합대학과 과학기술대학에서 각 하나의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이 입후보해 지난달 29~30일간 선거를 진행했다. 반면 Art&Design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한 후보 결의자가 없어 결국 선거를 무산했다.

  제2대 글로벌융합대학 학생회 선거에는 정후보 정은지(법학 2), 부후보 강현(영어영문 2) 학우로 구성한 선본이 출마했다. 선본은 52.57%의 투표율에 찬성률 98.07%로 당선됐다. 제2대 글로벌융합대학 정은지 정학생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로 학생자치기구가 진행하는 활동을 접하지 못한 학우들이 많다”며 “이에 학생 자치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결국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학우들을 포함해 모든 분의 의견을 전달받고 수렴하며 더 나은 학생회를 이끌 것을 약속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제2대 과학기술대학 학생회 선거에는 선본 정후보 이서현(컴퓨터공학 2) 학우가 출마했으며 55.53%의 투표율에 96.1%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제2대 과학기술대학 이서현 정학생회장은 “저를 믿고 투표해 주신 학우들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희망찬 1년이 될 수 있도록 학우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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