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평가, 객관적이고 솔직한 답변 필요
강의평가, 객관적이고 솔직한 답변 필요
  • 이경라 기자
  • 승인 2009.07.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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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학기 강의평가 기간이 6월 8일 자정을 기점으로 마감된다.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강의평가를 하긴 하지만 이것이 교수에게 공개될 때 익명성이 보장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특히 2008년 2학기 강의평가 때는 교수들에게 학번 순서, 혹은 출석부 명단 순서대로 공개된다는 말이 학생들 사이에서 떠돌면서 말이 많았다. 이에 교무처 관계자는 “객관식의 경우에는 개개인의 답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통계치를 내서 그 문항에 몇 명이 만족을 했는지 불만족을 했는지의 인원 수만 공개된다. 또한 주관식의 경우에는 답안을 작성한 순서대로 축적되어 공개된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교수들이 전해 받는 강의평가를 확인한 결과 교수들은 어느 학생이 작성한 답변인지 알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의평가는 철저히 비공개로 실시되는 것이기 때문에 강의평가를 담당하는 교무처 직원조차도 모르는 것이라고 한다.
 더불어 현재는 강의평가가 성적공개를 위한 수단처럼 되고 있지만 이는 평가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여 보다 나은 강의가 되도록 하는 과정인 만큼 학생들의 객관적이고 솔직한 답변이 필요하다. 교무처측은 “객관식만 참여하고 주관식에는 답하지 않는 학생들도 많은데 이후에 들을 다른 학생들을 위해서 다양한 의견을 내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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