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학위수여식, 의미 있는 졸업장
제56회 학위수여식, 의미 있는 졸업장
  • 이경라 기자
  • 승인 2011.03.04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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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8일 우리대학 학생회관 강당에서 <2010학년도 전기 제56회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학위증서는 ▲대학원 교육학 박사 6명 ▲대학원 석사 39명 ▲교육대학원 석사 16명 ▲FTB대학원 석사 2명 ▲학사 935명이 받았으며, 상장은 이사장상, 총장상, 총동창회장상, 특별상 각각 1명씩을 비롯해 ▲우수상 240명 ▲대학원 공로상 3명 ▲덕성브랜드파트너상 10명 등이 수상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이 더욱 특별했던 것은 바로 신청한 모든 학생에게 지은희 총장이 직접 학위증서를 수여한 것이다. 이전에는 대표로 선정된 졸업생만 단상에 올랐던 반면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위를 받는 모든 졸업생들이 단상에 올라 지 총장과 악수를 하며 축하 인사를 받았다.
 이번 의미있고 특별했던 졸업식에 대해 비서실 한경희 씨는 “졸업식이 형식적이다보니 참석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아 총장님께서 조금더 의미있고 추억이 될 수 있는 졸업식을 위해 고심하셨다”며 “한 명 한 명에게 졸업장을 주시는데 생각보다 복잡하거나 길어지지 않아 앞으로도 쭉 이렇게 졸업식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지은희 총장은 “졸업생 한 분, 한 분과 마주하며 졸업장을 전하니 더욱 뜻깊은 졸업식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이제 덕성에서 배운 파트너십과 전문지식, 열정으로 당당히 세상과 마주하여 도전과 실천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의 졸업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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