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소감
제가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을 했는지 부끄럽네요. 누군가 저를 칭찬했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네요. 요즘은 칭찬하는것에 다들 인색한 분위기인데 이렇게 칭찬이 이어지니 좋은 일 같아요. 학내에서도 앞으로 이렇게 계속 칭찬을 하는 분위기를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에게 칭찬해주신 것은 학복위 일을 더 열심히 하라는 것으로 알고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예요. 1년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학복위의 토대를 마련하고 학복위가 더욱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또 학우들에게 학복위가 많이 알려졌으면 해요. 그리고 학우들이 꼭 필요할 때 도움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앞으로 학우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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