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5~22일, 도서관 2층 라운지에서 ‘기록문화의 전승, 한국의 유교책판’ 전시가 열렸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전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유교책판을 만나볼 수 있었다. 박자영(중어중문 4) 학우는 “수업 때 배웠던 한자로 작성된 유물들이라서 흥미로웠다”며 “세계 기록 유산을 우리대학에서 관람할 수 있어 신기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달 15~22일, 도서관 2층 라운지에서 ‘기록문화의 전승, 한국의 유교책판’ 전시가 열렸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전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유교책판을 만나볼 수 있었다. 박자영(중어중문 4) 학우는 “수업 때 배웠던 한자로 작성된 유물들이라서 흥미로웠다”며 “세계 기록 유산을 우리대학에서 관람할 수 있어 신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