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동제 연기의 속사정과 분향소 대동제 연기의 속사정과 분향소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기로 했던 대동제가 25일 확대운영위원회를 거쳐 2학기로 연기하는 것으로 최종결정 됐다. 정확한 날짜는 정해진 바가 없으나 9월의 셋째주에서 넷째주로 고려중이며, 이번 주 단대운영위원회에서 의견을 모아 중앙운영위원회에서 확정지을 예정이다. 두 달 동안 준비해 왔던 대동제를 취소하게 된 원인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종합 | 이민정 기자 | 2009-07-06 15:56 짙푸른 녹음으로 가득한 보석 같은 나라, 과테말라 짙푸른 녹음으로 가득한 보석 같은 나라, 과테말라 과테말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테말라를 커피 원산지로만 기억한다. 나라 이름만 알 뿐이지 그 나라가 어디 붙었는지조차 까마득한 경우조차 부지기수다. 하지만 단순히 커피의 원산지로만 치부하기에는 과테말라는 너무나 멋지고 볼거리로 가득 찬, 보석 같은 나라다. 과테말라에서 약 20년을 현지인으로 살았던 이지미(영문1)학우와 우리학교 학우들이 방학동안 방문할 수 특집 | 이민정 기자 | 2009-07-06 15:48 밝은 미래를 꿈꾸는 한국어학당 올해로 언어교육원의 부속기관인 한국어학당이 개설 1주년을 맞았다. 작년 3월 8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한국어학당은 이번 학기 총 38명의 학생을 유치하며 꾸준한 발전 중이다. 현재 한국어학당의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정규과정과 단기과정으로 나뉘는데, 정규과정은 1년 반, 단기과정은 3주간의 과정으로 올 여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성취도는 한국어학당에서 종합 | 이민정 기자 | 2009-07-06 15:44 균형독서의 힘을 믿자 균형독서의 힘을 믿자 [백북스 특집] 요즘 대학생과 사회인들 사이에서 여가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대안공간이라는 키워드가 부상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여러 공간 중에서 당당히 한 몫하고 있는 곳이 학습독서 공동체 백북스(http://www.100books.kr)다. 언뜻 이름만 들어서는 평범한 독서 동호회로 오해 할 사람도 많을 테지만 그래서는 곤란하다. 친화학습 특집 | 이민정 기자, 김지영 기자 | 2009-07-06 15:33 악천후에도 꺼지지 않던 젊음의 열기 지난 1일 메이데이 행사에 이어 2일 숭실대 앞에서는 ‘전국대학생 연합 등록금 인하시위’가 열렸다.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과 전국대학생행동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등1천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현장은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행사 시작부터 뜨겁기 그지없었다. 대학생들은 정부에 등록금 인하와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지만 종합 | 이민정 기자 | 2009-07-06 15:22 외부인 통제 미흡은 언제까지? 여전히 교내 외부인 출입이 극성이다. 원칙적으로 우리대학은 주말에만 외부에 개방되지만 교내에는 주말을 가리지 않는 무분별한 외부인들의 출입이 지속되고 있다. 교내 개방시간은 일요일 및 공휴일은 06:00~18:00, 토요일은 13:00~18:00이며 학생회관 폐관시간 역시 21:00~21:30로 정해져 있다. 그러나 정해진 시간이 무색하게 실질적인 출입관리 종합 | 이민정 기자 | 2009-07-06 15:00 구내서점 체크카드 불편사항, 해결책은? 학기가 시작되면 가장 바빠지는 곳 중 하나가 구내서점이다. 이유인즉, 학우들이 학기 초에 전공서적 등 많은 도서를 구입하기 때문. 도서를 구입할 때 학생들이 애용하는 결제수단은 무엇일까. 우리대학 학생들의 경우 하나은행 체크카드를 학생증과 겸해 사용하고 있어 체크카드를 통한 결제율이 높은 편이다. 실제로, 현 구내서점의 체크카드 이용자는 약 20%에 달한다 종합 | 이민정 기자 | 2009-07-06 14:3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