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열 잔 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아메리카노 열 잔 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손민지 기자
  • 승인 2014.03.17 2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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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신문사와 함께하는 미리내 운동

  덕성여대신문사는 지난 12, 13일 이틀간 우리대학 정문 앞 카페 ‘커피 드림’과 함께 미리내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미리내 운동에는 덕성여대신문사와 익명의 손님이 미리 낸 커피 총 11잔이 사용됐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미리 낸 커피를 마신 11명이 남긴 방명록에는 나눔의 따뜻함이 남아있었다.

사진 / 손민지 기자

  아침에 한 잔 마시고 갈게요! 지갑을 놓고 왔는데 고마워요!! -익명-

  추웠는데 따뜻한 커피 마시고 갑니당. 고마워용. -익명-

  궁금해서 와 봤는데 생각보다 참여율이 저조하네요. 많이 참여해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덕성여대신문사도 힘내세요!  -콩순-

  사실 돈은 있지만 궁금해서 해봤어요. 그래도 뭔가 선물 받는 기분이라 좋네요! 아직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한 것 같은데 많이들 참여하도록 저도 홍보해 볼게요. 앞으로 미리내 운동을 타고 서로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덕성에 가득하길!  -지나가던 덕성인-

  오늘은 얻어먹지만 다음엔 미리 내볼게요!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콩순이 친구 집순이-

  외국에서 보던 커피 운동을 우리학교에서 할 줄 몰랐어요! 처음이라 궁금해서 얻어먹지만 자주 오는 곳이니 다음엔 맡겨 둘게요! 덕성여대신문사 생각도 그렇고 실천도 그렇고 좋은 운동 하는 것 같아요! 홍보도 많이 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마니또가 되면 좋겠네요. :)  -익명-

  페이스북에서 보고 궁금해서 와봤어요!! 좋은 이벤트인 것 같아요!! 커피 값을 미리 내주신 학우 분 감사합니다! -정미대 샘-

  이진규입니다.  -군인 이진규-

  페이스북에서 보고 왔는데 너무 좋은 이벤트인 것 같아요 :-) 정말 감사히 잘 마실게요~ 짱!  -09-

  지나가다 현재 덕성여대에서 진행하시는 온정의 커피 나누기 프로젝트를 보게 돼 한 잔의 온정을 청하게 됐습니다. 한 잔의 따뜻한 나눔을 받아 덕성여대의 마음을 마시게 됨은 삶의 정을 마시는 듯합니다. 우리 사회에 결여된 나눔문화를 학생 여러분들이 이토록 아름다운 삶의 행위로 가슴 따뜻하게 다가옴을 깊이 감사하며 이렇게 마음의 글을 남깁니다. 그 마음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성여대와 한 마음으로.  -당신의 이웃-

사진 / 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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