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의 기다림, 새로고침 합니다
3년간의 기다림, 새로고침 합니다
  • 정해인 기자
  • 승인 2022.05.30 1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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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동안의 축제, 성공리에 마무리해

  지난 18~20일간 우리대학 축제인 근화제가 열렸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개최하는 대면 축제로, 이번 근화제의 주제는 ‘새로고침’이다.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리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생 등 내부인 출입만을 허용했다. 사흘 동안 여러 전공과 동아리, 학우들이 각종 부스를 운영했고 △원데이 클래스 △타로 △굿즈 판매 △덕성네컷 △오락기기 등 총학생회(이하 총학) 차원에서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정서연(약학 4) 학우는 “타 전공 학우들과 교류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축제를 통해 부스를 운영하고 이용하면서 많은 학우와 어울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낮부터 밤까지 운영하는 푸드트럭에서는 △닭강정 △피자 △핫도그 △생 과일 주스 등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었다. 영근터의 에코존과 캠핑존에는 각각 빈백과 텐트를 설치해 학우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축제 개막날인 18일 중앙무대에서는 영화 <1987>을 상영했고 관람을 인증한 학우들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저녁에는 우리대학 공연 동아리와 학우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새로고침의 시작’ 무대가 열렸다. 이후 가수 윤하의 공연과 불꽃놀이로 첫날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여대추리반을 주제로 한 제38회 운현가요제가 열렸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네 팀이 무대에 섰고 학우들의 투표 결과 자작곡 ‘뒹굴뒹굴’과 ‘팽이’를 선보인 MUA!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MUA! 팀은 “이렇게 큰 무대에서 많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열정적 으로 호응해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에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 펀치의 축하 무대와 이벤트를 진행했다.

  마지막 20일을 장식한 이벤트는 ‘개화 프로그램’이다. 로또, 걸음 수 이벤트, 총학과 함께하는 밸런스 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우승한 학우들에게는 총학이 준비한 경품을 증정했다. 가수 스텔라 장과 이영현의 무대를 끝으로 3일간의 근화제는 막을 내렸다.

  오서연(경영 3) 총학생회장은 “이전의 기반이 없다시피 한 상태에서 새로이 축제를 기획하다 보니 걱정이 많았다”며 “학내 구성원 모두가 오랜 만에 열린 대면 축제를 반겨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에 무사히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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