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과 주최로 지난 4일 대강의동 203호에서 ‘우리시대의 노래, 들꽃 같은 민요’라는 주제로 김용우 선생의 강연이 있었다. 우리학교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던 이번 특강은 약 1백여명 정도가 참여하였으며, 김은희 (국문)교수는 “우리 고유의 가락을 통해 국악과 민요를 새롭게 보게 된 시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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