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그녀들의 새로운 그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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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가을 기자
  • 승인 2006.05.20 2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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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양화 전공 과전 열려
 

제6회 서양화전공 과전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학생회관과 예대L동 유리갤러리에서 열렸다. 과전은 서양화전공 전 학년을 위한 연례행사로서 올해 1학년은 작은 캔버스를 모아서 북한산을 표현하는 단체작을, 3학년은 빨간색을 각자의 느낌으로 표현한 단체작을 학관에 전시하였고 2,4학년은 학관과 유리갤러리에 개인작을 전시하였다. 이번 과전에 참여한 이혜민(서양화3)학우는 “전시공간을 통해 우리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싶었다. 많은 학우들과 함께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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