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하고도 아름다운 우주 속으로 지난달 22일 대강의동 204호에서 ‘별과 우주의 신비’라는 제목의 특강이 열렸다. 교양 4영역(물질과 생명) 지구과학 수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국내 최초로 소행성을 발견하여 ‘통일’로 명명한 이태형 박사가 특별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덕성여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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