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에게 듣는 교사의 길
지난 2일 대강의동 204호에서 ‘2007학년도 임용고시 준비’에 관한 강연이 열렸다. 2006학년도 임용고시에 합격하여 현재 남양주 오남중학교 가정과교사로 재직 중인 우리대학 김현희(식영 01)동문을 초청하여 임용고시 준비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김 동문은 교사의 꿈을 키우는 60여명의 후배들에게 반복학습과 스터디 그룹의 활용 등을 강조했으며, 구체적이면서도 철저한 계획을 세워 공부할 것을 거듭 말했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