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
  • 박시령 기자
  • 승인 2006.06.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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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문자, 우리대학 홈페이지에서 보내자
  우리대학 홈페이지 웹메일 계정에는 개인 웹하드와 무료 문자 보내기 서비스가 있다. 학생들의 편리한 통신 생활을 위해 지난해 12월 새롭게 마련된 서비스로 10.0MB 용량의 웹하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한달에 무료 문자 20건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서비스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전산실 김락원씨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사용해 주었으면 좋겠다.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려서 더욱 많은 학생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학생들이 사용한 문자 발송 건수는 3천4백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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