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의상디자인 박현신 교수의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유화작업을 통해 일상적인 생활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였다. 박현신 교수는 “늘 그려왔던 그림에 이번엔 밝은 색상을 많이 사용했다”면서 “자기 전공을 떠나 학생들이 즐겁게 그림을 봐주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가을 기자
rkdmf214@duks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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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의상디자인 박현신 교수의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유화작업을 통해 일상적인 생활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였다. 박현신 교수는 “늘 그려왔던 그림에 이번엔 밝은 색상을 많이 사용했다”면서 “자기 전공을 떠나 학생들이 즐겁게 그림을 봐주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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