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간당간당
[시선집중] 간당간당
  • 배현아 기자
  • 승인 2006.11.11 2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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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당간당

대강의동 1층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이름이 ‘간당간당’ 신음하고 있다. 퍼런 테이프에서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구겨진 이름종이. 누가 예쁜 ‘덕성여대’로 바꿔줄 수 없나요?

배현아 기자
pearcci6@duks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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