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당간당
대강의동 1층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이름이 ‘간당간당’ 신음하고 있다. 퍼런 테이프에서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구겨진 이름종이. 누가 예쁜 ‘덕성여대’로 바꿔줄 수 없나요?
배현아 기자
pearcci6@duks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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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당간당
대강의동 1층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이름이 ‘간당간당’ 신음하고 있다. 퍼런 테이프에서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구겨진 이름종이. 누가 예쁜 ‘덕성여대’로 바꿔줄 수 없나요?
배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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