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의 축제? 대동제 첫 날이었던 지난 21일 영근터 중앙행사가 시작된 후의 모습이다. 크게 하나가 되어보자는 대동제의 의미와는 달리 많은 학우가 참여하지 않아 빈자리가 눈에 띈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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