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처 주관의 명사초청 특강이 ‘교양특강’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2학기부터 학점을 인정받는 정규 교양과목으로 신설됐다.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정칟경제·사회·문화적으로 시사성이 높은 주제에 대해 강연을 듣는 특강형식의 수업으로 지난 5일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의 첫 특강이 열렸다.
앞으로 전신애 미국 노동부 여성국 차관보, 『달콤한 나의 도시』정이현 작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채수정 판소리 명창,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박창일 전 그리스·모로코 대사, 성윤미 봄온 아나운서아카데미 CEO, 김태호 ING 은행 상무이사,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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