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 전공 독일, 불가리아 국제공동 전시회 열려
지난달 14일부터 24일까지 반디앤루니스 종로타워점에서 열린 ‘한국, 독일,
불가리아 제3차 동일주제 국제공동전시회’에 우리대학 시각디자인 전공이 참가하였다. 전시회 주제는 ‘여행인, 이방인, 이주인’으로 각국 대학의
예술전공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우리대학은 이원복(시각디자인) 교수의 지도아래 예술대학 시각디자인 전공 4학년 학우들이
참가하였다.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