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재子 한 대학원 교수가 졸업선물로 명품을 요구했다하여 찾아가 본 구름재子. 그동안 감사했다며 선물을 들고 온 제자에게 ‘나는 명품 브랜드의 스카프 아니면 안받는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박사과정을 밟거나 취직을 부탁하기 위해 이런 염치없는 교수 앞에서도 찍소리 못하는 학생들의 한숨만 깊어간다고 구름재子 아뢰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덕성여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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