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호 구름재자
562호 구름재자
  • 덕성여대 신문사
  • 승인 2009.10.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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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서 이명박 불신임 투표를 한다고 하여 찾아가 본 구름재子. 공정한 투표를 위해 투표소를 만들고 비밀투표를 진행한다고는 하지만 투표소 주변에는 이명박 정권의 악행에 대한 대자보와 불신임을 호소하는 총학생회의 학생들이 있어 자유로운 투표환경을 조성하지 못했다고. 이에 일부 학우들은 “갑자기 이명박 불신임 운동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없어 뜬금 없을뿐더러, 교내 면학 분위기를 깨고 주위 분위기 때문에 공정한 투표를 할 수 없다”며 쓴 웃음을 짓더라고 구름재子 아뢰오.


○…총리후보자로 내정된 정운찬 씨의 비리가 하늘을 찌른다하여 찾아가 본 구름재子. Y모 회사의 회장에게 용돈으로 받은 천만 원은 기본에 세금 탈루, 병역 의혹, 눈문 중복 게재 등 추정되는 비리가 차마 한 손으로 다 꼽을 수 없을 지경이라고. 이런 인물을 나라의 총리감으로 계속 밀어주는 한나라당은 다음 대선이 두렵지도 않은 모양이라고 구름재子 아뢰오.  


○…부산 서면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여성 중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져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하여 찾아가 본 구름재子. 사건의 원인은 피 속으로 들어온 세균이 번식해 생긴 독성물질 때문에 생긴 패혈증이었다고. 외과에서의 패혈증은 수술기구의 멸균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한다 하니, 외과에서는 변명거리만 찾지 말고 위생과 안전에 철저해야할 것을 구름재子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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