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학 90주년 기념 역사사진전 <덕성, 90주년의 발자취>가 지난 14일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그 시작을 알렸다. 사진전 첫날 전시장을 방문한 지은희 총장은 “이번 사진전은 우리 손으로 제작부터 전시까지 해 그 의의가 크다. 100주년을 향한 발자취를 밟아 나가는 기틀이 되기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전은 12월 31일까지 우리대학 박물관 상설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