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대동제 둘째 날 중앙무대 공연이 끝난 후 영근터의 모습. 관객들이 깔고 앉은 종이 뭉치들이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나뒹굴고 있다. 매년 축제마다 공연 후 관객들이 자신이 사용한 종이를 수거하지 않아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는 보는 이로 하여금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지형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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