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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학생홍보팀 빛내미와 영암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빛내미와 함께 캠퍼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대학의 역사와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캠퍼스 투어에 참가한 마희정(여. 영암여고 1) 학생은 “푸른 나무와 빨간 벽돌 건물이 어우러진 캠퍼스가 너무 아름답다”며 “독립 운동가인 차미리사 선생님이 설립한 유서깊은 덕성여대에 꼭 다니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