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49주년기념축사]세상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도전입니다
[창간49주년기념축사]세상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도전입니다
  • 박상임 총장 직무대리
  • 승인 2014.11.2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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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성의  자랑이자 영원한 동반자인 덕성여대신문의 창간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50년이면 덕성 역사 94년에서 절반이 넘는 시간입니다. 이처럼 긴 시간 동안 덕성의 역사를 끊임없이 기록해왔으니 덕성여대신문의 역할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덕성여대신문은 1964년 창간 이래 덕성 구성원의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콘텐츠 다양화, 디자인과 판형 개선, 접근성 제고에도 꾸준히 힘써왔습니다. 덕성여대신문이 앞으로도 덕성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바람직한 대학 문화를 창달하는 데 계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며 몇 가지 당부를 전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로 ‘기본’입니다. 정견·정판·정론, 즉 바르게 보고, 바르게 판단하고, 바르게 논하는 대학언론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시대에 발맞춘 뉴스 전달 창구 다양화와 콘텐츠 개선도 요구됩니다. 뉴미디어 시대의 젊은이들은 생각과 삶의 방식이 기성세대와는 크게 다릅니다. 주 독자층인 대학생들의 삶의 변화에 맞춰 덕성여대신문의 소통 방식이나 내용도 꾸준히 달라져야 합니다.  

  아울러 재학생뿐 아니라 교직원, 동문 등 모든 덕성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주십시오. 또한 덕성가족에게 덕성여대신문이 대학의 오늘은 물론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덕성여대신문이 50년 전 첫 번째 신문을 만들 때의 초심으로 새로운 50년, 100년, 1000년을 열어가기를 기원합니다. 덕성여대신문 창간 5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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