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신문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다
덕성여대신문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다
  • 류지형 기자, 최한나 기자
  • 승인 2014.11.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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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관부터 차미리사연구소까지, 덕성의 시간을 돌아보며

  덕성여대신문은 총 635개의 신문을 발행하면서 우리대학의 역사와 함께해왔다. 우리대학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덕성여대신문을 보다 보면 우리대학이 얼마나 많은 발전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이에 기자들은 덕성여대신문에 담긴 사진을 통해 과거의 덕성과 현재의 덕성을 비교해봤다. 과연 어떤 것들이 달라졌을까?


 

 

1978 11 23 목요일 149호 4면~5면
약학관, 쌍문동 캠퍼스에 첫 발을 내딛다
  1977년 5월 17일에 착공된 쌍문동 캠퍼스의 약학관 공사가 1년 6개월 만에 끝났다. 가정학과(현 아동가족학과), 식품영양학과, 약학과, 제약학과(현 약학과)는 1979년 3월부터 쌍문동 캠퍼스로 이전해 수업을 진행했다. 쌍문동 캠퍼스에 가장 먼저 세워진 약학관은 붉은 벽돌 건물과 푸른 캠퍼스가 조화를 이뤄 고전적인 멋을 풍겼다. 당시의 약학관 건물은 지난 2012년 3월 신축 약학관이 들어서면서 현재 자연대 건물 C동이 됐다.


1983 08 22 월요일 208호 7면
우리대학에 수영장이 있었다고?
  학교법인 덕성학원은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쌍문동 캠퍼스에 테니스장과 수영장을 설치해 운영했다. 수영장은 1976년 6월 25일 처음 개장됐다. 당시 수영장은 3개의 수영풀과 하이슬라이더를 갖추고 있었고 총 2천여 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었다. 수영장이 위치해 있던 공간에는 현재 하나누리관과 드림필드 풋살구장이 위치해 있다.


1983 11 28 월요일 214호 6면
지식의 메카! 우리대학 중앙도서관
  1983년 3월 30일 쌍문동 캠퍼스의 중앙도서관 준공이 시작돼 1984년 9월에 완공됐다. 당시 1층은 중앙도서관으로 2층은 행정 사무실과 학생휴게실, 서점, 매점 등으로 이용됐으며 3층은 강의실, 4층은 교수실 등으로 사용됐다. 중앙도서관은 쌍문동 캠퍼스에 학생회관과 인문사회관이 연차적으로 건립된 이후 1층에서부터 3층까지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4층에만 교수실과 사무실이 자리해 있다.


1991 03 11 월요일 323호 1면
미래를 향해 도약하다!
  1991년 2월 27일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재학생과 졸업생 300여 명은 사회에 진출한 후에도 민주화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2014년 8월 21에 열린 제60회 학위수여식에서는 홍승용 전 총장과 각 단대 학장들이 졸업생들에게 학위증을 직접 수여하며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1998 03 02 월요일 407호 8면
너도 새내기니? 나도 새내기야!
  1998년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새내기 새로배움터(새터)가 열렸다. 당시 새로배움터는 ‘창조를 위한 파괴! 길들여지지 않는 자신감으로, 그대, 덕성의 미래를 주도하라’라는 표어를 가지고 천안 도곡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2014년 새로배움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평창 국립 청소년 수련원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됐다.


2000 06 05 월요일 438호 8면
대학의 꽃, 축제가 시작되다
  2000년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대동제 <어울한터>의 사진이다. 당시 각 학과에서는 간식사업을 진행했고 총학생회는 청실홍실 게임, 물풍선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만화 동아리 ‘열음’의 전시회와 중앙 노래패 ‘솔바람’의 공연도 진행됐다.

  2014년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대동제 <너랑 나랑 우리같이> 역시 쇼미더스피드, 물풍선을 지켜라 등 학내 구성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채워졌다.


2000 08 28 월요일 439호 1면
우리대학 캐릭터, 그땐 그랬지
  2000년 7월 3일 도서관 312호에서 개교 50주년 기념 사이버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이 있었다. 시상 결과 대상의 영광은 98학번 강은정 학우에게 돌아갔으며 당선된 사이버 캐릭터는 우리대학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2014년 8월 26일에는 홍보실에서 주최한 덕성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김수빈(시각디자인 4), 성주연(미술사학 4) 학우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2000 09 18 월요일 440호 3면
건강을 생각한다면 휘트니스센터로!
  2000년 4월 15일 대강의동 지하에 휘트니스센터가 개관했다. 그러나 당시 기사에서는 휘트니스 센터가 개관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시설과 규모에 비해 학우들의 이용률이 매우 낮다는 점을 지적하며 휘트니스센터 시설 이용을 촉구했다. 현재 휘트니스센터는 우리대학 라온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학생증과 운동화를 갖춘 학우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는 많은 학우들이 공강시간에 자유롭게 휘트니스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2003 03 03 월요일 새내기특집호 5면
프린터실, 큰집으로 이사를 가다
  갓 입학한 새내기들에게 우리대학의 시설을 소개하기 위해 새내기 특집호에서는 프린터실 사진을 실었다. 당시 도서관 4층 전산실 옆에 있었던 프린터실에는 레이저 프린터 4대와 컴퓨터 24대가 구비돼 있었다.
현재 프린터실은 차미리사기념관 321호에 자리잡고 있으며 고속 레이저 프린터 20대와 컴퓨터 46대, 컬러프린터기 1대, 스캐너 1대가 갖춰져 있다.


2003 06 09 화요일 479호 1면
역사 속에 살아있는 차미리사
  2003년 5월 30일 차미리사연구소 현판식이 진행됐다. 당시 차미리사 연구소는 현재 대외협력처가 위치해 있는 덕우당 건물에 자리를 잡았다. 현판식에서 신상전 전 총장은 “우리대학 차미리사연구소가 우리나라 여성학 연구의 산실이 돼 활발한 연구 업적을 기리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후 차미리사연구소는 차미리사기념관 4층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도 차미리사 선생의 교육이념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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