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학내 동아리 ‘꽃신을 신고’ 회원들이 한복을 입고 캠퍼스를 도는 한복 런웨이를 펼쳤다. ‘꽃신을 신고’ 회장 서정인(심리 4) 학우는 “한복이 과거에 국한된 옷이 아니라 생활복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빈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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