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신문, 홍보와 접근성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덕성여대신문, 홍보와 접근성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 공가은 기자, 오슬 기자, 최한나 기자
  • 승인 2015.11.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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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창간 51주년을 맞은 덕성여대신문사를 학우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덕성여대신문사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주말 제외) 4일간 우리대학 학우 총 341명을 대상으로 덕성여대신문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학우들이 덕성여대신문을 얼마나 읽고 있으며 신문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한지 설문을 통해 알아봤다.


  표본자료
  내용 : 덕성여대신문 독자 인식
  기간 : 2015년 11월 12일-17일(주말 제외)
  장소 : 학생회관 1층
  대상 : 덕성여대 재학생 총 341명
  1학년 135명, 2학년 86명, 3학년 64명, 4학년 52명, 기타 4명으로 집계됐다.
  소속 단과대학은 인문대 91명, 사회대 135명, 자연대 65명, 예술대 20명, 정보미디어대 18명, 약학대 10명, 기타 2명이다.

  덕성여대신문, 이름 알고 있는 학우들 절반도 안 돼
  총 341명의 학우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6%(156명)가 우리대학 신문 이름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안다’고 응답한 학우 중 5명은 ‘덕성여대학보(1명)’, ‘VISTA(3명)’, ‘근맥(1명)’ 등 덕성여대신문 이름을 잘못 알고 있었다. 또한 ‘모른다’고 응답한 학우는 54%(185명)로 덕성여대신문의 이름을 모르는 학우들이 절반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73%, 덕성여대신문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덕성여대신문이 제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73%(248명)가 ‘잘 모르겠다’라고 대답했다. ‘그렇다’고 대답한 학우는 26%(89명)였고 ‘아니다’라고 대답한 학우는 3명, ‘무응답자’1명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대답한 학우들은 ‘학내 소식을 풍부하게 알 수 있어서’, ‘대학언론사로서 비판과 감시의 역할을 잘 하고 있어서’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반면 ‘아니다’라고 대답한 학우들은 “덕성여대신문을 본 적이 없다”, “신문이 어디에 있는지 잘모르겠다” 등을 그 이유로 밝혔다.

 덕성여대신문 구독하는 학우, 응답자의 18%로 매우 저조해
  덕성여대신문은 한 학기에 총 7회 발행된다. ‘한 학기에 몇 회 정도 덕성여대신문을 읽는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341명 중 ‘읽지 않는다’가 38%(131명), ‘1-2회’가 44%(149명)로 덕성여대신문을 거의 읽지 않는 사람이 82%(280명)나 됐다. 2012년 11월 19일에 발행한 607호 <학내 구성원 83% 덕성여대신문 읽어본 적 있다> 기사에서는 재학생과 교직원, 교수 등을 포함한 응답자 중 83%가 덕성여대신문을 읽어본 적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부분의 학우들이 덕성여대신문을 읽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덕성여대신문을 한 학기에 ‘3-4회 정도 읽는다’고 대답한 학우는 12%(39명), ‘5-6회 정도 읽는다’는 3%(11명), ‘매번 읽는다’는 3%(11명)로 집계됐다. 한 학기에 3회부터 7회 정도로 꾸준히 덕성여대신문을 읽는 학우의 비율은 총 18%(61명)로 상당히 낮은 비율을 보였다.

  각 학년별 응답비율을 보자면 1학년 135명 중 덕성여대신문을 ‘읽지 않는다’고 답한 학우는 49%(66명), ‘1-2회’는 38%(51명), ‘3-4회’는 6%(8명), ‘5-6회’는 2%(3명), ‘매번 읽는다’는 4%(6명), 무응답자가 1%(1명)였다. 2학년 86명 중 덕성여대신문을 ‘읽지 않는다’고 답한 학우는 31%(27명)였으며 ‘1-2회’는 41%(35명), ‘3-4회’는 16%(14명), ‘5-6회’는 7%(6명), ‘매번 읽는다’는 5%(4명)로 나타났다. 3학년 64명 중 ‘읽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38%(24명), ‘1-2회’는 45%(29명), ‘3-4회’는 14%(9명), ‘5-6회’는 3%(2명)였다. 4학년 52명 중 ‘읽지 않는다’는 비율은 21%(11명), ‘1-2회’는 63%(33명), ‘3-4회’는 14%(7명), ‘매번 읽는다’는 2%(1명)로 나타났다. 그리고 학년에 체크하지 않은 ‘무응답자’ 4명이 있었다.

  <덕성여대신문을 한 학기에 3회 이상 읽는다고 응답한 61명 대상>
  신문만으로도 학내 사안 파악할 수 있어
 
‘덕성여대신문을 한 학기에 3회 이상 읽는다’고 응답한 61명을 대상으로 중복선택을 가능하게 해 ‘우리 신문을 읽는 이유’를 조사했다. 그 결과 1위(41표)가 ‘학내 사안이나 정보에 대해 알고 싶어서’였다. 이는 2위(13표)인 ‘기사 내용이 흥미로워서’와 3배 이상 차이가 났다. ‘심심하거나 여가시간 때우기 용으로’가 3위(12표)를, ‘기타’가 4위(2표)를 차지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과제로 신문을 쓰다가”, “학보사에서 발행한 신문을 읽어보고 싶어서” 등이 있었다.

  구독자 중 69%, 주로 배포대에서 직접 찾아 읽어
  ‘덕성여대신문을 한 학기에 3회 이상 읽는다’고 응답한 61명을 대상으로 ‘덕성여대신문을 접하게 된 경로’를 조사한 결과 69%(42명)가 정문과 후문을 포함한 각 건물마다 배치된 배포대에서 직접 찾아 읽는다고 답했다. 이어 ‘발행일 아침마다 정문과 후문에서 기자들에게 받아 읽는다’의 응답은 26%(16명)로 2위였으며 무응답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기타는 3%(2명)로 ‘도서관 건물 안에 있는 책상에 배치된 신문을 읽는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덕성여대신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기사를 읽는다’는 항목에 응답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덕성여대신문 홈페이지는 졸업생과 외부인이 주 대상이지만 재학생들에게도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레이아웃 만족도 높은 편
  ‘덕성여대신문을 한 학기에 3회 이상 읽는다’고 응답한 61명 중 절반 이상이 신문의 레이아웃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한다는 의견이 61%(37명)로 가장 높았으며 ‘매우 만족’한다는 의견은 7%(4명)로 드러났다. 이는 2012년도의 조사결과에서 ‘만족’한다는 의견이 48%(145명)였던 것에 비해 높은 수치다. 또한 ‘보통’이라는 의견은 30%(18명)로 2위에 집계됐다. 반면 ‘불만족’에 응답한 비율은 1%(1명)였으며 ‘매우 불만족’의 응답자는 없었다. 한편 무응답자는 1명으로 나타났다. 불만족 의견으로는 ‘레이아웃이 더 예쁘면 좋겠다’라는 응답이 있었다.

  보도면 가장 즐겨 봐, 꺼리는 지면은 학술면
  ‘덕성여대신문을 한 학기에 3회 이상 읽는다’고 응답한 61명을 대상으로 중복선택을 가능하게 해 ‘가장 선호하는 지면’을 조사했다. 그 결과 보도면(43표)이 가장 선호하는 지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인터뷰면(20표)은 2위로 집계됐으며 3위는 대학면(16표)으로 나타났다. 문화면과 사회면, 여론면(각각 12표)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사회기획면(9표), 특집면(7표), 학술면(6표)은 비교적 선호도가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위의 설문에서 가장 낮은 선호도를 보였던 학술면이 ‘가장 꺼리는 지면’ 조사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16표)을 보였다. 그 뒤로는 특집면, 인터뷰면(각각 6표), 여론면(5표)과 문화면(4표)으로 집계됐다. 보도면(3표), 사회면(3표), 사회기획면(2표)이 그 뒤를 이었고 대학면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 무응답자는 6명으로 집계됐으며 기타 의견으로 “언론사가 독자들이 꺼려하는 지면을 신경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올바른 기획과 정보에 대한 열망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학술면을 제외하고는 꺼리는 지면의 선택도가 낮아 덕성여대신문 지면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았다.

 
  “덕성여대신문 내용 풍부하고 재밌다”
  ‘덕성여대신문을 한 학기에 3회 이상 읽는다’고 응답한 61명에게 주관식으로 ‘덕성여대신문에서 만족하는 점’에 대해 물었고 그 중 37명이 의견을 적어줬다. 그 결과 가장 많은 학우들이 ‘내용이 풍부하고 재미있다(13명)’고 답했다. 이들은 흥미로운 소재의 기사들이 많으며 다양한 소재와 정보가 기획돼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알찬 정보와 그 양이 적당하다는 의견과 내용이 기성신문과 차이 나지 않고 충실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인터뷰가 재미있고 기사 내용
이 쉽게 쓰여 있어 좋다는 의견도 나왔다.

  두 번째로 많이 나온 답변은 ‘학내 소식이 풍부하다(10명)’는 의견이었다. 학교 소식을 가장 정확하게 받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우며 학내에 문제가 발생하면 빠르게 기사화된다는 점이 좋다는 답변이 있었다. 또한 학내 정보나 소식이 잘 정리돼 있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사건을 다루는 데 있어서 독립적이고 비판적인 기사를 쓴다는 답변도 있었다.

  세 번째로는 ‘학생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다(5명)’는 답변과 ‘신문 디자인이 깔끔하다(5명)’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학생들의 의견이 잘 반영된다’고 대답한 독자들은 학생들의 시선에서 기사를 다뤄줘 학우들의 입장을 잘 대변해주는 것 같다고 대답했으며 학우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이 나왔다. ‘신문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답변으로는 글의 양이 길지 않아서 좋다는 의견과 사진이나 이미지가 적절하게 사용돼 보기 좋고 깔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우리대학의 상징인 자주색을 신문에 그대로 사용해서 예쁘다는 답변도 있었다.

  그 밖의 의견으로는 ‘신문이 자발적인 학우들의 참여로 만들어진다(2명)’는 의견과 ‘우리대학 교수들이 자주 써주는 학술면을 통해 자긍심이 생긴다(1명)’는 의견, ‘신문이 잘 보이는 곳에 배치돼 있다(1명)’는 의견이 있었다.

  덕성여대신문 구독자들 “흥미로운 기사가 많아지길”
  ‘덕성여대신문을 한 학기에 3회 이상 읽는다’고 응답한 61명을 대상으로 ‘덕성여대신문이 개선되길 바라는 점’을 주관식으로 질문했고 그 중 21명이 답했다.
 
가장 많은 답변으로는 ‘기사 소재의 다양성(7명)’을 꼽은 의견이다. 이들은 좀 더 흥미로운 기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다양한 사람들의 기고를 받거나 우리대학 동문들을 인터뷰해주길 바란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예술, 문화 부분에 대학생들이 꼭 가봐야 할 전시 등을 소개해줬으면 좋겠다는 답변도 있었다.
 
두 번째로 ‘홍보활동(6명)’이 꼽혔다. 학생들이 신문을 안보는 것 같아 안타까우며 인지도가 낮다는 의견이 있었다. 학생들이 많이 읽을 수 있는 위치에 신문을 좀 더 자유롭게 배포해달라고 답했다.
  세 번째로는 ‘학내 소식을 자세히 다뤄달라(5명)’는 의견이 뒤따랐다. 학내 사안을 좀 더 날카롭고 구체적으로 다뤄줬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장학금 관련 정보들을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 밖의 의견으로는 ‘온라인이나 어플로 받아보고 싶다(2명)’는 의견과 ‘디자인이 좀 더 예뻐졌으면 좋겠다(1명)’는 의견이 나왔다.

   <덕성여대신문을 한 학기에 2회 이하 읽었다고 응답한 280명 대상>
  학우들 접근성이 낮아 신문을 읽지 못해
  덕성여대신문을 ‘읽지 않거나 1-2회 정도 읽어봤다’고 응답한 280명을 대상으로 중복선택을 가능하게 해 ‘우리 신문을 읽지 않는 이유’를 조사했다. 그 결과 우리 신문을 읽지 않는 이유로 ‘접근성이 낮아서’를 가장 많이 손꼽았다. 1위(122표)인 ‘접근성이 낮아서’는 2위(79표)인 ‘원래 신문을 읽지 않음’과 약 1.5배의 차이를 보였다. 그 외에 ‘읽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가 3위(37표),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줄 몰라서’가 4위(23표), ‘학내 사안에 관심 없어서’가 5위(16표), ‘흥미 있는 기사가 없어서’가 6위(14표)로 집계됐다. ‘기타’ 의견으로는 “신문을 받기 귀찮아서”, “받은 적이 없어서 학교에 배포된 외부 신문을 읽는다” 등 총 4명의 의견이 나왔다.



  덕성여대신문 비구독자 중 79%, 타 신문도 읽지 않는다
 

  덕성여대신문을 ‘읽지 않거나 1-2회 정도 읽어봤다’고 응답한 280명을 대상으로 읽고 있는 타 신문이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16%(44명)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79%(221명)가 ‘타 신문도 읽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무응답’은 5%(15명)로 집계됐다. 읽고 있는 신문으로는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경제가 가장 많았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가 뒤를 이었다. 그 외에도 BBC와 고시신문, 우리대학 영자신문인 VISTA를 읽는다는 응답이 있었다.  덕성여대신문을 ‘읽지 않거나 1-2회 정도 읽어봤다’고 응답한 280명에게 신문이 개선된다면 읽을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81%(228명) 정도가 ‘읽겠다’고 답했으며 신문이 개선돼도 읽지 않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5%(14명)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14%(38명)로 집계됐다. 덕성여대신문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된다면 구독자가 늘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신문 개선된다면 읽을 의향 있다
  덕성여대신문을 ‘읽지 않거나 1-2회 정도 읽어봤다’고 응답한 280명에게 신문이 개선된다면 읽을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81%(228명) 정도가 ‘읽겠다’고 답했으며 신문이 개선돼도 읽지 않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5%(14명)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14%(38명)로 집계됐다. 덕성여대신문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된다면 구독자가 늘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덕성여대신문 비구독자들 “홍보와 접근성이 늘어났으면" 
 덕성여대신문을 ‘읽지 않거나 1-2회 정도 읽어봤다’고 응답한 280명에게 ‘덕성여대신문이 개선되길 바라는 점’을 주관식으로 질문했고 그 중 97명이 답변을 해줬다. 가장 많은 답변으로는 ‘홍보(42명)’를 꼽은 의견이다. 이들은 홍보
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발행일마다 게시판에 홍보 글을 올리는 등 신문이 발행됐다는 것부터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흥미로운 기사는 SNS에 올리는 등 SNS를 홍보에 적극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고 답해준 응답자도 있었다. 또한 이벤트성 홍보를 많이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다음으로는 ‘신문의 접근성(28명)’에 관한 의견이 나왔다. 이 중 신문에 관심이 없거나 직접 찾아보지 않는 이상 신문을 접하기 힘든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신문의 배포대 위치를 바꾸거나 늘리는 등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여러 곳에 신문을 배치해달라고 응답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어플을 개발해달라는 의견도 나왔다.

  세 번째로는 ‘내용을 좀 더 다양한 주제로 다뤄주고 유익한 정보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19명)이 많았다. 이들은 흥미를 끌 수 있는 기사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학내 소식을 풍부하게 담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큰 행사뿐 아니라 우리대학 각 학과나 동아리들의 소소한 행사도 담아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유학생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응답자도 있었다.

  이외에도 ‘신문 크기가 조금 더 작아지거나 소책자 형태가 나와서 휴대할 수 있으면 좋겠다(3명)’는 의견, ‘좀 더 밝은 디자인으로 변경(2명)’과 ‘사진이 많이 첨부됐으면 좋겠다(1명)’는 의견이 있었고 ‘학생들의 알권리를 지켜달라는 의견(1명)’도 있었다. 또한 ‘환경 보호 차원에서 인쇄용지를 환경 친화적인 종이로 만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1명)도 있었다.

지난 9일에 발행된 덕성여대신문 648호의 지면 모습이다. 덕성여대신문은 보도(1-3면), 대학(4면), 학술(5면), 문화(6면), 특집(7면), 사회(8면), 사회기획(9면), 여론(10-11면), 인터뷰(12면) 등 총 12개의 지면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독자들은 가장 선호하는 지면으로 보도(1-3면)를, 가장 꺼려하는 지면으로는 학술(5면)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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