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하 OT)이 열렸다. OT에 참가한 박지윤(정치외교 1) 학우는 “OT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강압적인 분위기일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와보니 그렇지 않다”며 “친절한 선배와 착한 동기들을 만나서 즐겁고 참여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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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하 OT)이 열렸다. OT에 참가한 박지윤(정치외교 1) 학우는 “OT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강압적인 분위기일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와보니 그렇지 않다”며 “친절한 선배와 착한 동기들을 만나서 즐겁고 참여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