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19일 3일간 우리대학 축제 근화제가 열렸다. 윤나은(정치외교 4) 총학생회장은 “매년 축제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고 학우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자 했다”며 “이번 축제는 대학생으로서의 민주시민의식을 강조하기 위해 축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자정하는 능력을 보이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7일부터 19일 3일간 우리대학 축제 근화제가 열렸다. 윤나은(정치외교 4) 총학생회장은 “매년 축제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고 학우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자 했다”며 “이번 축제는 대학생으로서의 민주시민의식을 강조하기 위해 축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자정하는 능력을 보이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